릭 블랑지아디 호놀룰루 시장 한인사회와 소통

재선 도전을 선언한 릭 블랑지아디 호놀룰루 시장이 지난 토요일 한인사회와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. 이날 모임은 고송문화재단 고서숙 이사장의 초청으로 열렸으며 블랑지아드 시장 내외를 비롯한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한의준 목사, 지나 김 한인상공회의소장, 김태영 미주한인재단 이사, 마리코 안 한미시민권자연맹 회장, 경 캐롤 한인미술협회 회장, KA 우먼스클럽 등 20여 명의 한인 동포들이 참석해 하와이 한인 동포사회의 역할과 기대를 함께 … 릭 블랑지아디 호놀룰루 시장 한인사회와 소통 계속 읽기